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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맑고 포근한 소설…낮과 밤 기온 차 15도 안팎 "건강 유의"

송고시간2019-11-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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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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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9일 오전 강원 춘천시 삼천동의 감나무 위에서 직박구리가 홍시를 쪼아먹고 있다. 2019.11.19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낮에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양구 해안면 영하 5.2도, 화천 사내면 영하 5.1도, 철원 김화읍 영하 5도, 대관령 영하 2.9도, 홍천 영하 1.3도, 춘천 영하 0.8도 등으로 전날보다 4∼5도가량 높은 분포를 보였다.

또 동해 5도, 속초 5.1도, 강릉 6.2도 등 동해안은 영상권 기온을 회복했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14∼16도, 산지 12∼13도, 동해안 15∼18도 등으로 전날보다 3∼7도 높겠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오늘과 내일은 평년보다 4∼8도가량 높아 낮 동안은 포근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영동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 산불과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는 보통, 영동은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모레(24일)는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사이 영동 남부를 제외한 강원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며 "동해 중부 해상은 모레 오후까지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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