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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이스산업 중장기 로드맵 구축 추진

송고시간2019-11-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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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마이스산업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10월 23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마이스산업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시 마이스(MICE) 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종합발전계획 최종안 수립에 앞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린 이날 보고회는 울산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위원,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병기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업체인 소프트하우스코리아가 울산의 대내외 환경·분석을 통한 울산 마이스산업 현황과 문제점 파악, 비전과 핵심 전략, 중점 과제 등을 보고했다.

7월 시작된 용역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관련 예산 반영 등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머리글자로 만든 용어다.

마이스 관련 방문객의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고 고용 창출과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돼, 세계 주요 도시들이 관련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전에 선제적으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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