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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 주디 주 "김치는 피클과도 유사"…풀무원과 다큐 촬영

송고시간2019-11-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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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미국서 김치 홍보 강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풀무원은 22일 재미 한인 2세 유명 셰프인 주디 주와 미국에 한국 김치를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주디 주는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 영국 편에서 여성 최초로 우승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한식 퓨전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방문에 맞춰 촬영에 나선 주디 주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김치 박물관인 '뮤지엄긴치간'에서 김치 담그기 시연에 참여하고 김치를 활용한 퓨전음식 조리법을 선보였다.

또한 풀무원이 올해 5월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준공한 '글로벌김치공장'을 견학하고 김장 문화를 체험했으며, 이들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풀무원은 미국에서의 김치 홍보를 위해 주디 주의 방한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미국 김치시장 확대와 김치의 글로벌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디 주는 "김치 담그기 체험을 통해 한국식 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김치는 피클과도 유사한 점이 많고 다양한 문화권 음식과 잘 어울려 미국인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좋아한다"고 말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 제공]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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