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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강지우·박혜정 대신 전하늘·조미진 발탁

송고시간2019-11-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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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의 지도 장면.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의 지도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여자축구대표팀이 25일부터 시작하는 2차 최종훈련(25~30일·울산)을 앞두고 2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애초 2차 최종훈련 명단에 포함됐던 강지우와 박혜정(이상 고려대) 대신 전하늘(수원도시공사)과 조미진(울산현대고)을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지우와 박혜정은 19세 이하(U-19) 여자 대표팀에 발탁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하면서 한국의 202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고려대를 다니는 강지우와 박혜정은 수업 일수 이수 때문에 소집이 어려워졌고, 콜린 벨(58·잉글랜드) 여자대표팀 감독은 1차 최종훈련 때 불렀던 골키퍼 전하늘과 함께 U-19 대표팀에서 맹활약한 공격수 조미진을 불러들였다.

벨 감독은 25~30일까지 울산에서 2차 최종훈련을 치르고 나서 12월 2019 동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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