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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예산안 2조원 첫 돌파…일자리·환경 초점

송고시간2019-11-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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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포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 예산안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었다.

포항시는 올해보다 1천741억원 증가한 2조86억원을 2020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냈다.

시는 경기침체로 자체 세입이 줄었으나 정부 재정확장 정책에 따라 국고보조금이 늘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천520억원 늘어난 1조7천343억원, 특별회계는 221억원 증가한 2천74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는 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사업에 716억원을 편성했고 배터리종합관리센터 건립 및 운영에 135억원,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조성에 80억원,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76억원을 배정했다.

또 해양·관광 활성화사업에 873억원, 학산천 생태복원사업 50억원, 도시숲 조성에 34억원, 흥해특별재생사업에 45억원, 동해안 119특수구조단 건립부지 조성에 15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2일부터 열리는 267회 포항시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4일 최종 확정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풍요로운 미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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