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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정찬성, 오르테가 대체 상대로 에드가 확정"

송고시간2019-12-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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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에드가(왼쪽)와 오르테가의 UFC 222 맞대결 모습
2018년 에드가(왼쪽)와 오르테가의 UFC 222 맞대결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부산 대회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의 맞대결 상대로 프랭키 에드가(38·미국)가 새롭게 결정됐다.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인 MMA정키는 6일(한국시간)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에드가가 정찬성과 격돌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정찬성은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와 주먹을 맞댈 예정이었다.

하지만 UFC 페더급 2위인 오르테가가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되면서 에드가가 정찬성의 대체 상대로 결정됐다.

MMA정키는 몇몇 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UFC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이라 이 소식통들이 익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에드가는 페더급 타이틀 도전에 연이어 실패하자 밴텀급으로 전향할 계획이었다.

내년 1월 26일 코리 샌드헤이건과 밴텀급 데뷔전을 펼치기로 일정까지 확정됐지만, UFC의 강력한 요구를 받아들여 정찬성을 상대로 한 번 더 페더급 경기를 펼치게 됐다.

정찬성과는 인연이 있다. 둘은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에드가가 대회를 코앞에 두고 훈련 도중 이두박근을 다쳐 출전이 불발됐다.

1년 전 무산됐던 빅매치 카드가 다시 성사된 셈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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