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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라운드까지 관중 24.3%↑…1∼10위 7경기 차

송고시간2019-12-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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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송교창(왼쪽)과 부산 kt의 허훈.
전주 KCC 송교창(왼쪽)과 부산 kt의 허훈.

[KBL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가 5일 종료된 가운데 관중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L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시즌 1, 2라운드 총 90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29만6천397명(평균 3천29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시즌 2라운드까지의 평균 관중(2천649명) 대비 24.3%가 증가한 수치로 1라운드의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KBL에서 자체 집계한 네이버 포털사이트 온라인 중계 최고 동시 접속자 평균도 3만4천17명으로, 지난 시즌 2라운드(2만1천767명) 대비 약 56.3% 상승했다.

1라운드에서 돋보였던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2라운드에도 계속됐다.

2라운드까지 국내 선수가 한 경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횟수가 총 63회로 지난 시즌 32회와 비교해 약 2배 증가했다. 달성 인원 또한 19명에서 27명으로 늘어나 국내 선수가 승부를 결정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체 득점 상위 10위 안에도 국내 선수 2명(허훈, 송교창)이 랭크돼 있다. 지난 시즌에는 2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평균 득점 순위 10위 내 국내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지난 시즌 대비 국내·외 선수 비중도 득점 8.9%(55.0%→63.9%), 어시스트 14.1%(65.4%→79.5%), 리바운드 1.1%(60.1%→61.2%)가 증가했다.

한편, 2라운드가 끝난 현재 1위부터 10위까지 승차는 단 7경기다. 이는 2004-2005시즌 6경기에 이어 KBL 24시즌 중 역대 2번째로 적은 승차다.

최근 6경기(공동 순위 간 경기 제외) 중 5경기에서는 하위 팀이 상위 팀에 승리를 거두는 등 순위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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