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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재효, 지병으로 군 생활 마무리…재신검 5급 판정

송고시간2019-12-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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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재효
블락비 재효

[세븐시즌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지난해 대체 복무요원으로 입대한 보이그룹 블락비 재효(본명 안재효·29)가 지병으로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재효가 지난달 4일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에서 신체 등급 5급으로 병역 면제 처분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측 무릎관절, 외측 대퇴근 연골 연합증 등으로 병역 처분 4등급 대체 복무 요원 판정을 받고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그러나 훈련 3주 차에 병이 재발해 귀가해 치료한 후 지난 3월 재입대했다.

소속사는 "재입대 당일 또다시 병증으로 귀가 조치됐다"며 "지난 6개월간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던 중 거주지인 부산 병무청에서 지난 9월 재신체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정밀 검사 소견을 받아 지정 병무청인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에서 지난달 4일 검사한 결과 신체등급 5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재효 군은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병증이 호전되는 대로 활동 계획 및 일정을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재효는 7인조 그룹 블락비 멤버로 2011년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토이'(Toy), '예스터데이'(YESTERDAY), '허'(HER) 등이 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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