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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개 기관과 도로 지하점검 협약…싱크홀 막는다

송고시간2019-12-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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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주차장 싱크홀에 빠진 차량
맨션 주차장 싱크홀에 빠진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관련 기관과 협력해 주요 간선도로 지하 안전 점검에 나서 도로 침하 현상(싱크홀)을 사전 예방한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교통공사, 한전, KT, 한국가스공사, 부산도시가스, 성림에너지와 지하 시설물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와 8개 기관은 간선도로 지하를 지표투과 레이더로 탐사하는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한다.

지표투과 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는 지하에서 반사돼 되돌아오는 전자기파를 분석해 내부 균열, 대상물 위치 등을 파악하는 최신 물리 탐사 기법이다.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공동 복구공사도 협력한다.

부산시는 업무협약으로 부산시가 직접 지하 탐사하는 도로 구간이 2천800㎞에서 1천317㎞로 줄어 22억원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하 안전점검으로 싱크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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