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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서 세르비아에 패배

송고시간2019-12-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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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를 상대로 슛을 던지는 류은희.
세르비아를 상대로 슛을 던지는 류은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4회 세계선수권대회 무패 행진이 6번째 경기에서 중단됐다.

우리나라는 8일 일본 구마모토현 아쿠아 돔에서 열린 대회 9일째 결선리그 1조 첫 경기에서 세르비아에 33-36으로 졌다.

조별리그를 3승 2무, 1위로 통과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패했다.

2무 1패가 된 한국은 남은 노르웨이,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다 이겨야 상위 2개국이 나가는 4강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5골 차 안팎으로 끌려다니며 고전했다.

전반을 16-21로 열세를 보인 한국은 후반 막판에 이미경(부산시설공단), 류은희(파리92)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3골까지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우리나라는 류은희가 10골, 이미경과 신은주(인천시청)가 6골씩 터뜨렸다.

한국은 9일 노르웨이와 결선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8일 전적

▲ 결선리그 1조

한국(2무 1패) 33(16-21 17-15)36 세르비아(1승 2패)

▲ 동 2조

러시아(3승) 27-18 루마니아(3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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