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여자농구 KB, BNK 꺾고 2연승…단독 선두 복귀

송고시간2019-12-08 19:03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KB 센터 박지수
KB 센터 박지수

[WKBL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가 신생팀 부산 BNK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

KB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WKBL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박지수(23점)와 강아정(21점)의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BNK를 93-75로 제압했다.

2일 아산 우리은행(7승 2패)에 완패해 기세가 한풀 꺾였던 KB는 용인 삼성생명과 BNK를 연파하고 8승 2패로 1위 자리에 복귀했다.

KB는 1쿼터 초반 센터 박지수가 무릎을 다쳐 잠시 코트를 떠난 사이 BNK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2쿼터까지 42-43으로 끌려간 KB는 3쿼터부터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다.

KB는 3쿼터 2분 42초를 남기고 심성영의 3점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 성공으로 73-60으로 점수차를 벌린 뒤 계속 앞서 나갔다.

BNK는 5일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BNK는 2승 7패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cty@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