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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선 낯선 케이퍼극 '레버리지' 1.9% 종영

송고시간2019-12-0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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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안방극장에서의 케이퍼 장르(범죄자들이 모여 무언가를 강탈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장르)는 여전히 '실험'에 가깝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TV조선 일요극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마지막 회 시청률은 1.167%, 1.928%(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태국의 '블랙북'을 고리로 한 누군가의 협박에 레버리지 팀이 다시 의기투합해 현지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2를 암시하는 결말이었다.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친다는 내용의 이 드라마는 멤버들의 통쾌한 활약과 매회 삽입된 반전 요소, 코믹 장면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센터' 이동건 아래 걸크러시 전혜빈, 성인 연기자로 본격 변신한 김새론, 에너지 넘치는 김권과 여회현까지 멤버들의 합도 합격점이었다.

그러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가져오면서 국내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데다, 케이퍼 장르 특성상 스토리를 어느 정도는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시청자층을 확장하는 데 실패했다. 종합편성채널에, 주 1회 방송도 약점으로 작용했다.

'레버리지' 후속으로는 진세연 주연 '간택-여인들의 전쟁'을 방송한다.

KBS 2TV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23.6%-27.3% 시청률을 보였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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