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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전망대] kt·인삼공사, SK '선두 체제'에 도전장

송고시간2019-12-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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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1일 kt·15일 인삼공사와 차례로 맞대결

'막아야만 해!'
'막아야만 해!'

12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서울 SK의 선두 체제 구축이냐, 새로운 견제 세력의 등장이냐.

3라운드에 접어든 이번 주 프로농구는 선두를 달리는 SK와 최근 5연승을 달리는 부산 kt, 안양 KGC인삼공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SK는 지난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중간 순위 1위(14승 5패)를 지켰다.

자밀 워니가 득점(평균 20.9점)과 리바운드(평균 10.1개)에서 제 몫을 해주고, 김선형이 어시스트(평균 4.3개)와 스틸(평균 2.2개) 부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SK는 팀 기록에서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부문 순위 상위권에 올라 공격과 수비가 균형 잡힌 모습을 보였다. 특히 3점슛 성공률 35.4%는 9개 팀을 제치고 1위다.

'이건 넣고 말겠어'
'이건 넣고 말겠어'

12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KT 대 서울삼성 경기에서 부산KT 쏜 튼이 서울삼성 장민국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K는 11일 홈코트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상승세의 kt와 맞붙는다.

kt는 8일 경기에서 '난적' 울산 현대모비스를 83-72로 꺾고 5연승을 찍었다.

경기당 평균 7.7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고, 정확도 높은 3점슛을 꽂는 허훈이 날로 위력을 더하고 있다.

kt는 평균 83.8점 넣어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어 2위인 SK(평균 82.5점)와 화끈한 공격 농구 대결이 기대된다.

리바운드 잡는 맥컬러
리바운드 잡는 맥컬러

12월 6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인삼공사 맥컬러가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삼공사는 주축 센터 오세근을 잃고도 5연승을 거둬 2위(12승 8패) 자리에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오세근은 1일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어깨를 다쳐 3개월 이상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다.

인삼공사는 오세근 이외에 특출한 스타 플레이어가 없지만 탄탄한 벤치 멤버가 강점이다.

인삼공사의 벤치 득점은 평균 33.7점으로 1위 SK(평균 33.9점) 다음이다.

인삼공사는 14일 3위 원주 DB, 15일 선두 SK와 이틀 연속 대결한다.

◇ 프로농구 주간 경기 일정

◆ 10일(화)= 삼성-DB(19시·잠실실내체육관)

◆ 11일(수)= SK-kt(19시·잠실학생체육관)

◆ 12일(목)= KCC-LG(19시·전주체육관)

◆ 13일(금)= 전자랜드-모비스(인천삼산체육관)

SK-오리온(잠실학생체육관·이상 19시)

◆ 14일(토)= KCC-삼성(15시·전주체육관)

LG-kt(창원체육관)

DB-KGC인삼공사(원주종합체육관·이상 17시)

◆ 15일(일)= 전자랜드-삼성(인천삼산체육관)

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이상 15시)

오리온-DB(고양체육관)

SK-KGC인삼공사(잠실학생체육관·이상 17시)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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