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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추정 승용차가 포터 '꽝'…1명 숨지고 8명 다쳐(종합)

송고시간2019-12-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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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승객 병원 이송 후 갑자기 숨져…경찰 "사고 관련 있는지 확인 중"

사고 모습
사고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한 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3중 추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북구 한 도로에서 달리던 로체 차량(운전자 A·50)이 차선을 변경하던 중 교차로에서 황색 신호를 보고 멈추려던 포터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 충격으로 포터가 앞으로 튕겨 나가면서 갓길에서 짐을 내리려고 정차해있던 다른 트럭 한 대를 재차 충격했다.

이 사고로 포터에 타고 있던 B(71)씨가 사고 당일 저녁 갑자기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B씨는 사고 당시 이마에 혹 등으로 인해 경상자로 분류돼 치료받았다.

경찰은 B씨가 평소에도 질병을 앓고 있어 B씨 사망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또 포터 차량 운전자 C(70)씨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로체 차량 운전자 A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안전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ady@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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