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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 서울시향과 함께 '신년음악회'

송고시간2019-12-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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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정명훈이 대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신년음악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한다. 정명훈이 서울시향을이끌기는는 2016년 8월 이후 4년 만이다.

9일 대원문화재단과 서울시향에 따르면 정명훈은 2020년 1월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향을 이끌고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나선다. 주미 강은 막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대원문화재단은 "역대 대원음악상 수상자들이 꾸미는 무대여서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명훈은 2006년 제1회 대원음악상 대상을, 서울시향은 2011년 제6회 대상을 수상했다. 주미 강은 2013년 7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차지한 바 있다.

대원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신년음악회를 꾸미고 있으며 내년 제3회를 맞는다. 이번 공연은 매표 없이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

2020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2020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서울=연합뉴스) 지휘자 정명훈이 내년 1월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향을 이끌고 신년음악회를 진행한다. 2019.12.9[대원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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