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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거포 애덤 존스, 日 오릭스 입단할 듯…거물들의 일본행

송고시간2019-12-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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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에 이어 존스까지…화려해진 일본 야구

애덤 존스
애덤 존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5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된 거물급 외야수 애덤 존스(33)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10일 존스가 오릭스와 입단 협상을 하고 있으며, 금명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존스는 200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14시즌 동안 282개의 홈런을 터뜨린 빅리그의 대표적인 거포다. 2011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7시즌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올스타에도 4차례나 선정됐다.

2019시즌엔 137경기에서 타율 0.260, 16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오릭스는 2019시즌 타선의 침체로 고전했다"며 "일찌감치 거물급 외국인 타자 영입을 추진해 존스 영입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올겨울 거물급 빅리거의 일본행 소식은 처음이 아니다.

2019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던 헤라르도 파라(32)는 지난달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파라는 메이저리그에서 '아기 상어'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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