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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혁신의 지역문화 만든다…11일 문체부 토론회

송고시간2019-12-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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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역진흥문화기본계획 4대 전략 의견수렴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토론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제6조)에 근거해 문체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계획으로, 이번 토론회는 2차 기본계획(2020~2024)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지역문화 유관 기관, 활동가들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2차 기본계획안은 '모두를 포용하는 문화, 문화로 혁신하는 지역'이라는 비전 아래 지방 분권 시대에 지역문화의 자생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자치 생태계 구축', 일상 속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기반 문화환경 조성', 지역 특화 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산업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지역의 개성 있는 문화 발굴·활용', 문화적 지역재생과 관련된 '문화적 가치로 지역의 혁신과 발전' 등 4대 전략과 15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토론회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토론회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토론회에서는 노영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기본계획안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지금종 지역문화진흥원 이사장의 진행으로 공규현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한국문화의집협회 상임이사),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심오섭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조정윤 부산시 문화정책협력관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문체부는 앞서 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지난 9~11월 1차 기본계획에 대한 부내 평가를 하고 지난 7~9월 전국 10개 권역별 토론회와 지역문화 관계자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문화예술, 광고·홍보, 경영 분야 전문가와 지역활동가 24명으로 이뤄진 기획단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운영해왔다.

문체부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내년 1월 2차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론회 참관을 원하면 온라인(www.onoffmix.com/event/203344)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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