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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서울강서 데이터분석과, SW인재페스티벌 '장려상' 수상

송고시간2019-12-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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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서울강서 데이터분석과, SW인재페스티벌 '장려상' 수상 - 1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노정진)는 데이터분석과 2학년 김한결, 황윤영, 홍두표 학생과 1학년 김도우 학생이 한이음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아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소프트웨어(SW) 인재페스티벌'에 초청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SW 인재페스티벌은 한이음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음성 인식 스피치 교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근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면접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면접 교육을 위한 수강료 등 다양한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사용자는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로부터 면접 질문을 받아 마이크에 음성으로 면접 질문에 대해 대답하고, 소프트웨어는 그 대답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

분석 내용은 자주 사용하는 명사 단어, 목소리의 높낮이, 목소리 빠르기, 긍정·부정 단어 사용 여부 등이며, 분석을 위해 한글 형태소 분석, 음성인식(TTS), 오피니언 마이닝 등 기술이 적용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빅데이터 기술을 교육하는 전문학과로, 빅데이터 기업과 동일한 실습 환경을 구축해 빅데이터 처리 과정인 수집·저장·처리·분석·시각화 기술과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공지능, 딥러닝을 교육하는 학과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2년간 대외 공모전에서만 받은 누적 상금은 3천990만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배출된 1기 졸업자들은 KCC정보통신, 시스원, 알서포트, 그리드원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빅데이터 전문인력으로 취업했다"고 말했다.

김한결 학생은 "데이터분석과 교수님들의 실무중심 기업 현장 밀착형 교육과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저장·처리·분석·시각화 빅데이터 전체 처리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실습 교육환경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빅데이터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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