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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인니 석유가스공사 정유공장 증설에 금융 지원

송고시간2019-12-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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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가 추진하는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페르타미나 본사를 찾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사업과 관련한 '금융지원의향서'(Support Letter)에 서명했다.

페르타미나는 총사업비 51억 달러(약 6조868억원) 중 약 38억 달러(약 4조5천353억원)를 PF 차입금으로 조달할 계획을 세웠는데, 수은이 실사를 거쳐 상당액을 PF 금융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9월 인도네시아 현지 건설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사업이다.

수은은 또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카리안댐-세르퐁 정수장 도수관 건설사업에 경제협력증진자금(EDPF)을 활용해 2억4천만 달러(약 2천864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수은, 인니 석유가스공사 정유공장 증설에 금융 지원
수은, 인니 석유가스공사 정유공장 증설에 금융 지원

(서울=연합뉴스) 수출입은행은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페르타미나 본사에서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사업과 관련한 PF 금융지원의향서(Support Letter)에 서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엠마 마티니 페르타미나 재무이사,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수출입은행 제공]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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