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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징역 12년 구형에 급락

송고시간2019-1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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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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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김민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 네이처셀[007390] 회장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하자 11일 장 초반 네이처셀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26.08% 내린 8천20원에 거래됐다.

전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라 회장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라 회장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00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라 회장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조인트스템'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해 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작년 8월 기소됐다.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7일 열린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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