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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경제청, 골든하버 투자 유치 협력 개시

송고시간2019-1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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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골든하버
인천항 골든하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9공구 골든하버 투자자 유치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11일 송도 G타워에서 공동투자유치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골든하버를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인천항 배후단지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내년도 투자 유치 활성화 전략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김세준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이 공동 단장을 맡아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투자자 정보도 공유할 방침이다.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조성 중인 골든하버와 항만배후단지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도록 경제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9월 기반시설이 준공된 골든하버는 42만9천㎡ 규모의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다.

인천항만공사가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남·북 삼면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해 해양문화의 매력을 만끽하게 하는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6월 개장 예정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인천과 중국 10개 도시를 연결하는 정기 카페리선이 운항한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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