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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제천·단양 총선 출마 선언

송고시간2019-12-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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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이경용(53)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1일 "지역의 곳간을 항구적으로 키우고 채울 전략과 비전을 가진 새 인물이 필요하다"며 내년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재천 기자 촬영]

[박재천 기자 촬영]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 전 청장은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천·단양을 작지만 강한 도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웰니스(웰빙+행복+건강) 중심도시 조성 및 천연물과 생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산업거점도시 육성, 중부내륙 교통중심지 육성, 문화융성 프로젝트 추진, 소멸 위험 도시 국회의원들과 지방세 중심 조세제도 개편, 고향사랑세 도입, 지역자원시설세 개편 등을 대내외 공약으로 제시했다.

제천 출신으로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는 이 전 청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팀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과장, 환경부 감사관·환경정책관 등을 지냈고, 현재 단국대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박재천 기자 촬영]

[박재천 기자 촬영]

이 전 청장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의 제천·단양 총선 후보 경선 레이스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민주당은 현역인 이후삼 의원과 함께 이근규 전 제천시장, 박한규 전 충북도의원, 이영진 희망정책연구소 소장이 출마를 기정사실로 했거나 검토 중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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