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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김건모, '미우새'서 못 본다…"추가촬영 없어"

송고시간2019-12-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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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김건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성 추문에 휩싸인 가수 김건모를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사실상 더는 보기 어렵게 됐다.

SBS 측은 11일 "이번 주 방송부터 김건모 분량이 없다. 추가 촬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SBS는 '하차'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지만, 사실상 지난주 방송한 피앙세에 대한 프러포즈 에피소드가 김건모의 마지막 분량으로 남은 셈이 됐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후 해당 여성은 검찰에 고소장을 냈고, 가로세로연구소는 추가로 김건모의 폭행 의혹 등을 꾸준히 방송하고 있다.

김건모 소속사 측 관계자는 성 추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년 5월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 씨의 딸 피아니스트 지연(38)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인신고는 이미 했다.

"거짓 미투 없어져야"…김건모 측, '성폭행 고소' 여성에 맞고소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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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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