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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콩종합센터 체험 프로그램 '인기'

송고시간2019-12-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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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종합센터 두부 만들기 체험
콩종합센터 두부 만들기 체험

[광주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남구 콩 종합센터에서 선보이는 메주와 된장, 간장 등 장류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 남구는 최근 3년 동안 3만8천여명이 콩 종합센터를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남구는 콩종합센터를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며 특색있는 장류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두부와 두부 과자 만들기로 광주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생의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2017년 1만1천237명이 다녀갔고, 지난해와 올해 1만5천여명, 1만2천여명이 방문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맷돌에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들고, 두부를 이용해 과자 만드는 체험을 하기 때문에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체험 만족도가 높아 교육기관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콩종합센터는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메주를 활용해 옻 된장과 혼합 된장 등 기능성 된장과 간장을 생산하고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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