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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다시 공동 선두

송고시간2019-12-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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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할꺼야...
슛 할꺼야...

(아산=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위비 대 신한은행 에스버드 경기에서 우리은행 그레이(왼쪽)가 신한은행 비키바흐의 밀착 마크를 받으며 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 2019.12.12 yskim88@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이 1주 전 패배를 딛고 다시 정규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1-53으로 크게 이겼다.

우리은행은 르샨다 그레이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22점을 넣었고, 박지현, 박혜진(이상 11점) 등이 고르게 득점했다.

지난 5일 최하위 부산 BNK에 일격을 당했던 우리은행은 승수를 추가해 8승 2패로 청주 KB와 공동 선두가 됐다.

1주 만에 경기에 나선 우리은행은 1쿼터부터 신한은행을 무섭게 몰아붙였다.

신한은행은 1쿼터 종료 4분 1초 전에서야 비키 바흐(6점)의 자유투 2개로 첫 점수를 올렸다.

전반이 끝날 때 점수는 43-23, 우리은행의 20점 차 리드.

3쿼터 종료 뒤 62-35, 27점 차까지 벌어진 점수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28점 차로 더 벌어졌다.

신한은행은 김연희만이 21점으로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전혀 힘을 보태지 못했다.

3연승을 달렸던 신한은행의 상승세는 힘없이 꺾였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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