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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백종원 부탁에 사들인 '못난이 감자' 이마트서 판다

송고시간2019-12-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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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으로 구매한 강원도 '못난이 감자'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백종원 부탁에…정용진 "감자 30톤? 안팔리면 제가 다 먹죠"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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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못난이 감자 30t을 매입해 900g에 78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못난이 감자는 이날부터 이마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정 부회장은 전날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에서 강원도 농가에서 버려지는 감자를 사달라는 백 대표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해 화제가 됐다.

이마트는 못난이 감자는 원래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던 상품이지만 농가를 돕기 위해 사들였고, 매장에서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으로 사들인 상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또 지난번 방송에 등장한 강원도 특산품 양미리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양미리는 기존에도 매장에서 판매해왔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상품이다.

이마트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양미리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매장에서도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shiny@yna.co.kr

백종원이 부탁한 못난이 감자 이마트에 등장
백종원이 부탁한 못난이 감자 이마트에 등장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13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고객들이 못난이 감자를 고르고 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판매를 부탁해 강원도 농가를 돕기 위해 13일부터 3일간 판매한다. 2019.12.13 c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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