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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화, 여행소설 '페루에서의 7일' 발간

송고시간2019-1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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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화, 페루 여행기 '페루에서의 7일' 출간
배우 이주화, 페루 여행기 '페루에서의 7일' 출간

(서울=연합뉴스) 배우 이주화 씨가 페루 여행기 '페루에서의 7일'을 출간했다. 저자는 남편과 딸과 함께 남미의 페루를 여행하면서 겪은 일주일간의, 짧으면서도 평생 잊지 못할 이야기를 담았다. 페루의 리마 공항에 내리자마자 수하물을 잃어버린 사건을 시작으로 마추픽추와 신성한 계곡, 그리고 사막 투어 에피소드가 시간순으로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진다. 2019.12.13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이주화가 여행소설 '페루에서의 7일-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편, 10살 딸과 페루 여행을 한 경험을 토대로 에세이가 아닌 소설을 발간한 이주화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추억하는 건 돈으로 살 수 없는 재산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유산이라고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책에서는 페루의 리마 공항에 내리자마자 수하물을 잃어버린 사건을 시작으로 마추픽추와 신성한 계곡, 그리고 사막투어 에피소드가 시간순으로 펼쳐진다.

'왜 페루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주화는 "남미는 사실 가기 쉽지 않은 곳이지만 잉카에 관심이 있었고 산꼭대기에 지어진 공중도시 마추픽추도 궁금했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다는 사막의 모래도 만져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기 내면 떠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TV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주화는 앞서 유럽 자동차 여행기 '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를 지난해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내년 1월 말 대학로 혜화당 소극장에서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이라는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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