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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물순환 선도 도시 만든다…안동시 1천200억원 투입

송고시간2019-12-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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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천리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안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 천리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안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지속가능한 물순환 선도 도시로…."

경북 안동시는 1천233억원을 들여 물순환 도시와 생태하천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물순환 선도 도시 조성에는 41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착공해 2021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는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저영향 개발기법(LID:Low Impact Development)을 적용해 빗물 침투·저류 능력 회복으로 도심지 물순환 구조 건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또 내년부터 787억원으로 안기복개천과 천리복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미세먼지 저감, 열섬 현상 완화, 겨울철 신속한 제설 등을 위해 19억원을 투자해 제비원로와 경동로를 쿨링·클린로드로 구축한다.

이달 안에 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 완공한다.

시원한 동네 만들기로는 17억원을 들여 내년 8월까지 옥동 일대에 쿨링포그, 식물재배 화분, 수목 터널 따위를 설치한다.

문중인 안동시 환경관리과장은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물순환 도시 만들기가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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