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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청사포항 '관광어촌' 탈바꿈

송고시간2019-12-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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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공간 조성, 동·서 방파제 야간경관 조명 설치

청사포 뉴딜300 개요도
청사포 뉴딜300 개요도

[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 청사포항에 친수공간 등 관광인프라가 구축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청사포항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어촌 뉴딜300 사업' 최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어촌 뉴딜300 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사업이다.

청사포항은 '길운 따라 흐르는 지역의 희망, 청사대길!'을 비전으로 한 변화가 이뤄진다.

내년부터 3년간 80억8천300만원이 투입된다.

낡은 어촌기반시설이 대폭 정비될 예정이다.

청사포 서방파제를 연장하고 상징 등대, 호안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친수광장과 보행길을 조성해 관광객이 아름다운 해안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서 방파제에 야간경관을 만들고, 어항에는 수산물 직판장을 만들어 청사포의 신선한 해산물을 관광객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역량강화사업도 진행된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미포∼청사포∼구덕포를 잇는 친수공간을 만들고,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추진하는 블루라인파크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사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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