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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세종학당 수료증, 국내 유학비자 발급받을 때 활용된다

송고시간2019-12-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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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수·재외동포·방문취업 비자에도 한국어 검증서류로 인정

세종학당재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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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전 세계 세종학당이 발급한 수료증이 국내 유학·기술연수·재외동포·방문취업 등의 비자를 취득할 때 한국어 능력을 검증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15일 세종학당재단에 따르면 최근 재단과 법무부는 유학(D-2), 기술연수(D-3), 우수사설교육기관연수(D-4-6), 재외동포(F-4), 방문취업(H-2) 5종의 국내 체류 비자 발급 시 제출해야하는 한국어 능력 평가 인정 서류에 세종학당 수료증을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2014년부터 결혼이민자(F-6) 비자 발급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 검증 서류로 세종학당 수료증을 활용 중이다.

현재 재단은 결혼이민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위해 '세종학당 결혼이민자 교육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5천여명에 이른다.

세종학당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180곳 운영되고 있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연간 최소 2회 성취도 평가를 해 수료증을 발급 중이다.

재단은 내년에 '비자 목적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세운 뒤 전 세계 세종학당재단에 배포할 예정이다.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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