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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아파트 폭발사고로 1명 사망·25명 부상

송고시간2019-12-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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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서 가스통·오래된 탄약 발견

독일 아파트 폭발 현장 [로이터=연합뉴스]
독일 아파트 폭발 현장 [로이터=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의 한 아파트에서 13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dpa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독일 동부 작센안할트주(州) 블란켄부르크의 한 5층 아파트에서 폭발이 일어나 한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폭발은 1층에서 일어났고, 사망자는 78세 남성이다.

부상자 가운데 여러 명이 중상이다. 경찰은 현장을 수색 중으로, 부상자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가스 폭발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폭발 현장에서 가스통과 과거 전쟁에서 쓰이던 탄약을 발견했다.

1층 폭발현장에서 발생한 불꽃과 연기로 건물 위쪽까지 까맣게 그을렸다.

폭발이 일어난 뒤 인근 초등학교와 보육 시설에 있던 100여 명의 어린이가 다른 시설로 대피하기도 했다.

건물 구조 전문가들은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폭발로 인해 건물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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