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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건설승인 특혜 의혹 대전 도안 아이파크 건설사 압수수색

송고시간2019-12-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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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2-1지구 아파트 건설현장
도안 2-1지구 아파트 건설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검찰이 사업 승인 특혜 의혹이 제기된 대전 도안 2-1지구 아파트 건설사를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대전지검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도안 2-1지구 아이파크 아파트 건설 사업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임직원 휴대전화와 PC 등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검은 구체적인 수사 내용에 대해선 함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진행 중인 사건이라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전경실련)은 "사업 승인 과정에서 자치단체 특혜 의혹이 있다"며 지난 3월 관련 공무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전 경실련은 해당 사업을 '권력형 토착 비리'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 지역 토지를 수용당한 주민으로 구성된 토지주연합회도 지난 4월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대전지방경찰청에 냈다.

토지주연합회는 여기에 더해 일부 공무원이 도시관리계획 정보를 사전에 유출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한 바 있다.

경찰은 대전경실련 고발사건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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