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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우들랜드와 맞대결

송고시간2019-12-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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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심프슨, 우즈는 앤서와 싱글 매치 플레이 격돌

임성재의 경기 모습.
임성재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 마지막 날 임성재(21)가 올해 US오픈 우승자 게리 우들랜드(미국)와 맞대결한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에 출전 중인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는 15일 싱글 매치 플레이 6번째 경기에서 우들랜드를 상대한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올해 대회는 사흘째 경기까지 인터내셔널 팀이 10-8로 앞서 있다.

사흘간 네 경기에 출전한 임성재는 2승 1무 1패로 선전했으며 그의 상대 우들랜드는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안병훈(28)은 9번째 경기에 배정됐고, 상대는 2012년 US오픈을 제패한 웨브 심프슨이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1승 2무 1패를 기록한 반면 심프슨은 3전 전패로 부진했다.

맨 첫 경기에서는 미국 대표팀 단장 타이거 우즈가 에이브러햄 앤서(멕시코)와 맞붙는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2전 전승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격년제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창설됐으며 미국이 10승 1무 1패로 앞서 있다.

2003년 대회 무승부 이후 미국이 7연승 중인 가운데 인터내셔널 팀의 유일한 승리는 1998년 호주 대회에서 나왔다.

한국 시간으로 15일 오전 8시 2분에 최종일의 첫 조가 출발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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