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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초입마을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포스코건설 시공

송고시간2019-12-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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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포스코건설은 14일 열린 경기도 용인 수지 초입마을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원 총회에서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용인에서 추진하는 첫 리모델링 단지로, 공사비가 역대 리모델링 사업중 최대 규모인 총 4천억원에 달한다고 포스코건설은 덧붙였다.

회사는 앞으로 이 아파트 15층, 12개 동, 1천620가구를 최고 23층, 13개 동, 1천863가구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수평·별동 리모델링을 통해 늘어나는 243가구는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어 현재 가구당 0.5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을 1.3대로 늘리고, 기존에 주차장이던 지상 공간은 조경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SK건설과 함께 대구 대명44구역 재건축 사업도 공동 수주했다. 대구 남구 대명6동에 아파트 1천2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의 사업 지분은 1천억원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조7천억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용인 초입마을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용인 초입마을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포스코건설 제공]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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