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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예직 공무원 단체 출범…"처우 개선 위해 노력"

송고시간2019-12-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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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예연구회 제공]

[전국학예연구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전국에서 문화재·박물관 업무를 하는 학예직 공무원들이 참여한 단체 '전국학예연구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전국학예연구회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서울·경기·강원·충남·충북·경남·경북·전북 지역 학예연구사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지난해 경기도 학예직 공무원들이 '경기학예연구회'를 결성한 데 이어 전국 학예직 단체를 아우르는 연합회 성격 조직이 만들어진 것이다.

회장은 엄원식 문경시 학예연구사, 부회장은 홍원의 안성시 학예연구사·김대종 동해시 학예연구사가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용인시 학예연구사인 이서현 연구회 사무국장은 15일 "공무원 사회에서 소수 직렬인 학예사들이 처우 개선이나 문화재 정책과 관련해 한목소리를 내고자 한다"며 "참가자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총회를 1년에 한 차례 열고, 문화재보호법에 학예 전문인력에 대한 규정을 넣는 방안을 검토할 세미나도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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