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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쌍둥이 자매' 김민지-김민선,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우승

송고시간2019-12-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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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셔틀콕 신동 김민선-김민지
쌍둥이 셔틀콕 신동 김민선-김민지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기대받는 '쌍둥이 자매' 김민지-김민선(남원주중1) 콤비가 아시아 주니어 배드민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민지-김민선은 1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9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U15(15세 이하)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프리스킬라 비너스 알사다이-발렌타인 디오니 메스딜라(인도네시아)를 2-1(21-13 19-21 21-1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신동으로 불렸던 김민지-김민선 자매는 중학생이 된 올해 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원주중의 첫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고,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에서 여자복식을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아주니어오픈에서는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언니' 김민지가 '동생' 김민선을 꺾고 우승했다.

이들은 초등학생이던 지난해에도 코리아주니어오픈에서 U13(13세 이하)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주니어 대표팀은 이번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남자복식의 김명인(화순중2)-이민욱(제주사대부중2), 여자복식의 오연주(제주여중2)-박슬(시흥능곡중2)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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