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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없는 동물원' 뜬다…부·경 경마공원에 AR 서비스

송고시간2020-01-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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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캣, 비룡 등 가상동물 등장…민속놀이 체험도

거대 고양이와 AR 웰시코기
거대 고양이와 AR 웰시코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SK텔레콤과 함께 18일부터 이틀간 경마공원에서 '동물 없는 동물원'(AR 동물원) 행사를 한다.

동물 없는 동물원은 5G 휴대전화기와 증강현실을 이용해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5G 스마트폰으로 '점프(Jump) AR'앱을 실행한 뒤 주위를 비추면 건물 4층 높이의 집채만 한 '자이언트 캣'과 '자이언트 비룡'을 만날 수 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거대 동물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길 수 있다.

현재 부산에서는 광안리해수욕장, 시민공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AR 동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5G 휴대전화가 없는 고객을 위해 현장 대여도 한다.

알파카, 웰시코기, 레서판다, 고양이 등 4종의 동물 조형물이 설치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경마공원은 설날을 앞두고 전통놀이 체험장도 마련한다.

체험장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할 수 있다.

쥐띠해를 맞아 쥐 모양 저금통, 머리띠, 미니 윷놀이 등 다양한 경품들도 준비돼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방학과 명절을 맞아 학생과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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