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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방송통신계, 허위조작정보 바로잡는 노력 치열히 해야"

송고시간2020-01-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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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계 신년인사회…"정부, 미디어 독립성 확실히 보장할 것"

시루떡 자르는 정세균 총리
시루떡 자르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방송통신 유관단체장과 언론 방송사 대표 등이 참석해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2020.1.17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방송통신업계 관계자들에게 "특별히 허위조작정보를 바로잡고 걸러내려는 노력을 치열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방송통신의 공공적 가치를 굳게 지켜나가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는 미디어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실히 보장할 것"이라면서 "방송통신계도 역사와 국민께만 책임지는 공공재로서의 위상을 확립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방송통신의 기여가 크리라 기대한다"며 "방송통신인 여러분들과 고민하며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작년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언론자유지수'에서 우리는 3년 연속 상승해 아시아 국가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며 "방송통신계와 정부가 함께 만든 결실로, 앞으로도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방송통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혁신 의지도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는 방송통신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면서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고 신기술과 콘텐츠 개발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통신계도 더 공정하고 활기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방송통신 산업은 한류를 세계로 실어나르는 '문화 컨테이너'"라면서 "콘텐츠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으로,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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