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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8강 상대 요르단 감독의 각오 "치열하게 싸우겠습니다"

송고시간2020-01-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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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르단 감독, '최선을 다합시다'
한-요르단 감독, '최선을 다합시다'

(방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 전을 앞두고 18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학범 감독과 아메드 아부 이스마일 요르단 감독이 자리에 앉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0.1.18 uwg806@yna.co.kr

(방콕=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은 전통이 있는 팀이다. 치열하게 싸우겠습니다."

요르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아메드 아부 이스마일 감독은 한국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을 앞두고 "전술적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스마일 감독은 18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이 대회에서 좋은 역사와 경험을 가진 팀"이라며 "우리는 경기 전략을 필드에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요르단은 조별리그 D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5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고, 요르단은 하루 늦은 16일 최종전을 펼치고 방콕으로 이동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서는 한국이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스마일 감독은 "우리는 부리람에서 최종전을 치르고 방콕으로 왔다. 한국보다 하루를 덜 쉬었다"라며 "한국은 이미 방콕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런 점은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전 전략에 대해 "이번 경기는 아주 중요하다. 전술적으로 잘 준비하고, 선수들이 전술을 잘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한국은 아주 좋은 팀이다.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설명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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