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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가죽 주제로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공개

송고시간2020-01-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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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는 이달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의과대학에서 '2020년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아토마쥬'를 주제로 가죽을 중심으로 1980년대 제품을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토마쥬는 1970년대 패션 디자이너 존 서트클리프가 영국에서 발행한 잡지로, 가죽을 패션으로 인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준지는 이번 컬렉션에서 가죽을 활용한 다양한 코트와 재킷, 바지, 치마 등을 공개했다. 특히 재킷에 1cm가 넘는 어깨 패드를 넣는 시도는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고 준지는 전했다.

아울러 준지는 이번 시즌의 협업 상대를 리복으로 정하고, '펌프 코트(Pump Court) 슈즈'도 함께 출시했다.

준지는 이번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착용하고 캣워크를 걷는 퍼포먼스도 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정욱준 상무는 "이번에 사용된 가죽 소재는 많은 부분을 친환경적인 에코 레더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가을·겨을 시즌 컬렉션
2020년 가을·겨을 시즌 컬렉션

[준지 제공]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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