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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슬림 관광객 15만 유치" 부산시, 음식점·숙박시설 확충

송고시간2020-01-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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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인증 한우 맛있어요'
'할랄 인증 한우 맛있어요'

2019년 4월 강원 춘천시 남이섬에서 주한 이슬람권 외교관 초청 국내 첫 할랄 인증 한우 시식회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무슬림 관광객 15만명 유치를 목표로 각종 편의시설 확충 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할랄 음식 취급 레스토랑을 확대하고 시내 곳곳에 무슬림 기도실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 세계 인구의 23%(18억명)인 무슬림은 2018년 기준 100만명이 한국을 찾아 전체 외래 관광객의 6.3%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중국, 일본, 대만에 편중된 관광시장에서 벗어나 앞으로 성장 잠재성과 소비력이 높은 무슬림 관광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우선 할랄 음식을 취급하는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을 확대하고 할랄 음식점 안내 가이드북을 제작해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지역에는 현재 29곳의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이 있다.

무슬림 기도실도 시내 곳곳에 확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슬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호텔 등 숙박업소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수시로 열고 무슬림 맞춤, 체류형 단체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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