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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심포니, 내달 첫 내한 공연

송고시간2020-01-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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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보스턴심포니가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공연기획사 빈체로가 20일 밝혔다.

보스턴심포니는 미국에서 가장 유럽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으로 정평이 난 오케스트라다. 오자와 세이지 등 명지휘자들이 이곳을 거쳤다.

현재의 수장은 라트비아 출신 지휘자 안드리스 넬손스다. 베를린필하모닉 차기 감독으로 거명되기도 한 그는 지난해 연말 세상을 뜬 마리스 얀손스의 유일한 제자다.

그는 올해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지휘하기도 했다.

첫날에는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을 연주하며 둘째 날은 바버의 '메데아의 영상과 복수의 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에 이어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내한은 14년 만에 서울을 찾는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과 함께한다. 2015년 런던 심포니와 협연할 때, 손가락 부상에도 끝까지 연주를 마무리한 일화는 유명하다. 연주가 끝난 후 건반에는 붉은 핏자국이 가득했다고 한다.

관람료 7만~35만원

보스턴심포니 내한 포스터
보스턴심포니 내한 포스터

[빈체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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