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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웅·김빈 등 30대 청년 참모들 청와대 떠나

송고시간2020-01-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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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웅, 7개월만에 사표…총선 출마 가능성

여선웅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이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선웅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이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청와대에서 근무해 온 30대 청년 참모들이 청와대를 떠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우선 여선웅(37) 청년소통정책관이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16일) 직전 사표를 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 의원 출신인 여 전 정책관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는 역을 맡았고 이후 쏘카 새로운규칙그룹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6월 20∼30대 청년들의 고충을 수렴하자는 취지에서 청년소통정책관을 신설해 여 전 정책관을 임명했다.

이번에 사표를 내면서 여 전 정책관은 약 7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됐으며, 일부에서는 여 전 정책관이 4월 총선에서 강남 지역에 도전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김빈(38)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도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행정관은 LG전자에서 휴대전화 디자인 등의 업무를 담당한 디자이너 출신으로 20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16년 1월 민주당에 '인재영입 6호'로 합류한 바 있다.

김빈 전 행정관이 2016년 3월 17일 당시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질문을 받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빈 전 행정관이 2016년 3월 17일 당시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질문을 받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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