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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네팔 교사 실종사고 상황점검단 구성…신속구조 지원

송고시간2020-01-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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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교사 가족 및 조기 귀국 교사 심리치료·상담 지원"

네팔 교육봉사 나선 교사 4명 눈사태로 연락 두절
네팔 교육봉사 나선 교사 4명 눈사태로 연락 두절

(서울=연합뉴스) 네팔로 해외 교육봉사활동을 떠났던 한국인 4명이 눈사태로 연락이 두절됐다. 충남교육청은 18일 "네팔로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연락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3시 40분께 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인근에서 눈사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7년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모습. 2020.1.18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교육부는 충남 지역 교사 4명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사고에 관해 상황점검단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상황점검단은 정종철 교육안전정보국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학교안전총괄과장·교원정책과장·교원양성연수과장·교육국제화담당관·홍보담당관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실종된 교사 전원이 최대한 빨리 구조될 수 있도록 외교부 등과 공조할 방침이다.

실종 교사 가족과 조기 귀국한 교사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치료·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도교육청 사고상황본부를 방문해 교육청 관계자들과 합동점검회의를 한다.

유은혜 장관 "외교부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 다 할 것"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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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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