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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印尼 알리는 카드뉴스 제작…곧 아세안 9개국도 소개

송고시간2020-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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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 4위의 인구와 방대한 영토를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럽과 미국 중심의 편향된 인식을 개선하고, 세계인의 아세안 편견을 바꾸기 위해 아시아발전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또한 국내 청소년과 청년들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친선대사'로 양성한다.

인도네시아 카드 뉴스는 영어로도 제작돼 배포된다.

반크는 나머지 9개국의 카드뉴스도 만든다.

첫 번째로 만들어진 인도네시아 카드 뉴스는 역사 도시 '족자카르타'를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교하며 소개한다.

"한국에는 도시 전체가 지붕과 벽이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라는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경주는 오천년 한국 역사 속에서 1천년 역사를 가진 신라 왕국의 수도이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 도시입니다"

인도네시아에도 경주와 같은 역사 도시 '족자카르타'가 있고, 이곳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최대 불교사원인 '보로부두르 사원'이 있다고 알려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인 '프람바난', 한국을 상징하는 한복에 견주는 전통의상인 '바틱'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역사와 문화 알려주는 카드뉴스
인도네시아 역사와 문화 알려주는 카드뉴스

[반크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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