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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페인 피투르 관광박람회 주빈국으로…유럽·중남미 공략

송고시간2020-01-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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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직접 한국 관광 홍보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22~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인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FITUR는 매년 160여개국 25만명 이상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부처 고위층이 참여하는 국제 관광 행사로, 매출액이 1천만 유로(129억원)에 달한다.

한국은 주빈국 지위에 따라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주제로 예년보다 6배 큰 320㎡ 규모의 관광홍보관을 꾸린다.

한국관에선 한국 여행사 14곳과 국적항공사 2곳, 경기, 경북, 부산, 인천, 전남, 제주 등 지자체 6곳이 참여해 한국 역사와 한류를 소재로 한 방한 관광상품을 홍보한다.

특히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중남미를 포함한 스페인어권 방한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선다.

박 장관은 22일 한국관을 방문할 예정인 레티시아 스페인 왕비와 방문객에게 직접 한국 관광과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마리아 레예스 마로토 장관을 만나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를 실행하기 위한 이행 계획에 서명한다.

박 장관은 23일에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에서 온 주요 매체 특파원과 스페인 외신기자클럽 부회장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알린다.

아울러 저녁에는 스페인 주요 언론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의 밤'을 열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스페인은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방한 관광객 시장에서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면서 "한국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2천만 방한 관광객 달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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