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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주중대사 "올해 상반기 시진핑 방한 예상"

송고시간2020-01-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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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도 연내 방한 추진…한중 협력 관계 공고해질 듯"

장하성 주중 대사
장하성 주중 대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올해 상반기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한국 방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하성 대사는 20일 베이징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한중 관계에 일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운을 뗐다.

장 대사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해 시진핑 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각각 회담했다면서 "올해 상반기 중에 시 주석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중·일 정상회담은 올해 우리가 호스트라 올해 안에 열리면 리커창 총리도 방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 대사는 "한·중·일 회담이 해를 넘겨 열리기도 했으나 가능한 올해 안에 열려고 한다"면서 "그렇게 되면 중국 지도자들이 동시에 한국을 방문하는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사는 "시 주석과 리 총리가 한국과 중국은 매우 가까운 이웃이라고 했다"면서 "여러 차례 협력하자는 논의를 했기 때문에 시 주석 방한과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협력 관계가 공고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올해 한중 부처 간 협의도 많을 것"이라면서 "양 국민 간에 우호적인 정서를 확대하자는 공감대가 있어 관련 행사도 있지 않겠느냐"고 낙관했다.

president21@yna.co.kr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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