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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면 우회도로 이용하세요" 대전국토청 설연휴 교통대책 마련

송고시간2020-0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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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교통대책 위치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교통대책 위치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설 연휴(24∼27일)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충청권 3개 구간에 우회도로 이용 안내표지판이 설치되고, 도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설 연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이런 내용의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연휴 차량 정체 예상 구간은 국도 17호선 청주∼대전(23㎞), 국도 1호선 세종∼천안(30㎞), 국도 39호선 아산∼공주(12㎞) 등이다.

이들 구간에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 13개가 설치된다.

국토관리청은 급증하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TBN 대전교통방송, 인터넷, 소셜미디어(SNS), 도로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요 국도 교통애로 구간, 교통사고 및 우회도로 정보 등을 도로 이용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도와 인접한 고속도로(정안IC∼남천안IC, 남천안IC∼북천안IC)의 예상 소요 시간을 비교한 교통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설 연휴 충청권 국도의 최대 정체 발생 시간대는 설 당일인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사이로 국토관리청은 예상했다.

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 이용자들께서도 교통법규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음주운전 안 하기 등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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