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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외국인사무소, 설 맞아 귀화허가자 34명에 국적증서 수여

송고시간2020-01-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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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적증서 수여식 모습
2019년 국적증서 수여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법무부 산하 양주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설날을 맞아 21일 오후 양주 출입국 대강당에서 경기 북구지역에 거주 중인 귀화허가자 34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양주 부시장과 양주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수여식에서는 베트남, 몽골, 타이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귀화자 34명이 참석해 한국 국적을 받았다.

대표로 국민선서를 한 필리핀 출신 히폴리토 주비씨는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영어 강사로 취업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선택해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더욱 크고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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