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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첫 우한 폐렴 환자 발생…중국서 온 여행객

송고시간2020-01-2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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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증상 (CG)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증상 (CG)

[연합뉴스TV 제공]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중국 우한(武漢)을 진원지로 한 신종 전염병인 '우한 폐렴'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중국에서 시애틀로 온 여행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CNN은 이 감염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또 이 감염자가 미국에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 CDC는 지난주부터 미국 3개 공항에서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벌여왔다.

[그래픽] '우한 폐렴' 환자 발생 현황(종합)
[그래픽] '우한 폐렴' 환자 발생 현황(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중국에서 '우한 폐렴'의 사람간 전염 현상이 나타났으며 의료진도 대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한 폐렴은 진원지인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넘어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까지 번졌으며, 우한에서는 4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우한 폐렴은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을 넘어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까지 번졌으며, 한국과 일본, 태국 등 이웃 국가에서도 발병자가 나온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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